국세청은 성실납세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1년부터 성실납세를 통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연예인을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배우 강하늘 씨와 신혜선 씨를 국세청 홍보대사에 위촉했습니다. 국세청 홍보대사로 성숙한 납세문화 정착과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두 배우의 위풍당당 위촉식 현장.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호소력 짙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두 배우, 강하늘, 신혜선 씨가 지난 5월 2일 2024년 국세청 홍보대사에 위촉됐습니다. 화창한 봄 햇살만큼이나 싱그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두 배우의 상큼발랄한 위촉식 현장. 지금부터 만나봅니다. 여기저기 돋아난 새싹들이 더없는 푸르름으로 빛난 지난 5월 2일, 서울지방국세청에 풋풋한 향기를 몰고 온 주인공들이 있었으니.. 동갑내기 고교동창으로, 2024년 국세청 홍보대사로 다시 만난 강하늘, 신혜선 씨였습니다. 지난 3월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강하늘 씨와 신혜선 씨는 성실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따뜻하고 공정한 국세행정’ 실현을 위한 국세청의 노력을 알리고, 성실납세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인데요. 매 작품 새로운 도전으로 감동과 위로를 전해주는 두 배우인 만큼 국세청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어떤 활동을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김창기 국세청장도 2만여 국세공무원을 대신해 국세청 홍보대사로 성실납세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세정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 강하늘·신혜선 씨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을 힘차게 응원했는데요. 납세자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소통하며, 국민과 국세청을 이어주는 메신저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서게 된 두 배우, 강하늘·신혜선 씨. 위촉식이 끝나자마자 서울 강남의 한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겼는데요. 국세청 홍보대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만큼, 첫 활동을 알리는 홍보용 사진 촬영에 나섰습니다. 가슴 따뜻한 연기에 관한 한 둘째가라면 서러운 두 배우인 만큼 살짝 취한 포즈에서도 신뢰감 가득~ 따스함이 폭발하는데요. 국세청 홍보대사로 이보다 제격일 순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납세자로 우리 사회에 귀감이 되는 두 배우, 강하늘, 신혜선 씨~ 2024년 국세청의 활기차고 따뜻한 홍보활동이 기대되는 하루였는데요. 앞으로도 성실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성실납세 문화 조성에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