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천세무서는 김만헌 서장외 20명의 직원들이 생명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11월 6일 단체헌혈을 진행하였습니다.
수혈용 혈액은 다른 나라에서 수입이 제한되어 국내 헌혈로 충당하여야 하나, 최근 저출산 및 코로나19로 인하여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의 원활한 공급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헌혈행사에 앞장서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무서 근처 연희한국아파트 입주자분들도 참여하여 주셔서 더욱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항상 사회에 공헌하고 앞장서는 서인천세무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