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세무서(서장 최흥길)는 2022.3.3.(목) 「제56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모범납세자에 대한 표창장을 전수하고,
일일명예서장과 민원봉사실장을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성실하게 신고, 납부하여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납세자에 선정된 ▲ 동창산업주식회사 노순하 대표이사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 문경전기정보통신 김재오 대표가 대구지방국세청장 표창을,
▲ 삼림환경산업 김옥화 대표와 대진세무법인(문경지점) 민영기 세무사(세정협조자)가 상주세무서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일일명예서장에는 연세S신경외과의원 신범식 원장을, 일일명예민원봉사실장에는 상산레미콘(주) 신후감 대표이사를 위촉하였습니다.
이날 납세자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상주세무서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적극 추진하여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