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무서는 11. 28.(화) '세무지원 소통주간' 행사의 하나로 목포상공회의소 김호남 회장을 초청하여 특별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김호남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무서 직원들의 친절한 모습에 감동하며 앞으로도 납세자를 소중한 고객으로 여겨 존경받는 기관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호남 회장은 지역 상공인의 리더인 목포상공회의소 회장을 연임하여 지역경제를 위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복지법인 우남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생활형편이 어려운 우수 인재를 지원하는 등 남다른 헌신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광근 서장은 "앞으로도 명망있는 CEO 특강의 기회를 마련하여 납세자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EO특별 강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