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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납세자 3살 쌍둥이 자매의 방문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01.01.01.
  • 조회수811
추석 명절이 지난 19일 오전, 목포세무서(서장 김기완) 서장실을 점령(?)한 무안에서 온 귀여운 쌍둥이 자매의
모습이다. 가족들과 사업자등록 신청을 위해 세무서를 왔다 화단에 앉아 있는 그녀들을 서장실로 유인한 건
맛있는 케이크와 음료수였다. 활짝 웃는 모습에서 미래의 납세자 상이 그려진다.


서장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쌍둥이 자매
서장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쌍둥이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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