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무서는 '22년 7월 11일(월) 대회의실에서 제53대 노현탁 세무서장의
취임식 행사를 가졌습니다.
노현탁 세무서장은 취임사에서 직원들에게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데 세정 지원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의 세정 지원을 실시하되,
반칙과 특권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는 악의적 탈세에는
국세행정 역량을 집중해 강력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