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복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5.2.(목) 인천지방국세청 「우리누리어린이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청장은 특유의 소탈함과 온화한 미소로 어린 원아들에게 친근히 다가가 직접 선물을 전달하며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교사들을 격려하면서 “미래의 주 역이 될 우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헌신해 주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우리누리어린이집은 91평의 넓은 공간, 젊은 교사진의 열정과 맞춤형 돌봄, 우수한
보육프로그램을 자랑하며 지역사회에서 인기있는 어린이집으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