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국세청은 1월 4일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대 오덕근 인천지방국세청장의 취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오덕근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실납세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아울러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로 소통과 화합을 이루고 인천지방국세청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