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26. 봄 맞이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습니다.
모처럼 부서간 벽을 허물고, 전 직원이 함께하는 단체 게임 위주의 행사를 가져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남/여직원 팔씨름과 이어달리기는
서로를 응원하는 최고의 게임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답니다.
앞으로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해야 할 일을 잘하고,
외부적으로는 지역의 성실한 납세자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산세무서가 되겠습니다.
단체사진
여직원 팔씨름
물동이 나르기 게임
이어달리기
행운권으로 "서장 호출권"을 뽑은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