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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을 주는 대화법 특강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01.01.01.
  • 조회수888
지역적, 직업적 특성 상
국세공무원들은 무뚝뚝하고 표현을 잘 안하다보니
납세자 입장에서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져 민원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부드럽게 대화하고 호감을 줄 수 있는 대화를 위해
김유리 아니운서를 초청해
"호감을 주는 대화"에 대해 특강을 들었습니다.

이청득심(以聽得心), "잘 듣기만 해도 마음을 얻는다"라는 말처럼
대화의 최우선은 우선 잘 듣고
상대의 입장이 되는 배려의 마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엔 표현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었으나,
이제 제 때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비매너로 인식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친절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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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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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후 세무서 관리자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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