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27. 경산세무서 직원 30여 명은 동호회 활동의 일환으로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프로야구 관람을 하였습니다.
모처럼 부서간 칸막이 없애는 격의 없는 소통 속에서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이승엽 선수의 열정과 근성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열정과 끈기가 재능을 이긴다는
'마음의 끈기(GRIT)'의 위대함을 새삼 느끼며,
우리 스스로를 성찰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경산세무서 직원 모두가
누구도 의심치 않을 만큼 폭넓은 세법 지식을 갖추어.
납세자 여러분께서 편하게 성실납세할 수 있도록 적극 돕고,
한 명의 억울한 납세자도 없는
선진 납세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야구장의 열기
하나되는 경산세무서 동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