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세무서는 2017. 9 12.(화)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와 첫 소통의 시간을 갖고
올바른 납세의식과 최근 세정운영방향 등
CEO가 알아야 할 세무이슈에 대해 공유했습니다.
이날 고영일 서장은,
"세금 그리고 위미노믹스(Womenomic)" 라는 제목의 파워포인트를 준비하여,
국세청에 대한 소개, 세무조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위미노믹스(Womenomics) 시대 경산여성기업인의 역할과 자세 등에 대해
1시간 가량 특강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지역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앞으로 여성기업인을 위한 전용상담창구 운영, 신고기간 실무자를 위한 현장소통,
성실납세자 적극 발굴 등 실질적인 세정지원 방안을 약속하여 공감을 얻었습니다.
간담회 말미에 이영순 경산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틀에 박힌 간담회에서 벗어나
여성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챙기고 청취하는 실질적인 소통이었으며,
이에 힘입어 더욱 사업 잘 해 세금 많이 내는 성실납세자가 되겠다"며
성실납세 의지를 피력하였습니다.
세무상식 강의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