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청장 이은항)은「제52회 납세자의 날(3.3.토)」을 맞이하여 모범납세자, 지역 경제단체장, 국세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납세문화 조성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행사는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는 ‘아름다운 납세자’와 적극적으로 세정에 협조해 준 ‘세정협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상하였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영세납세자의 권리를 구제하기 위해 세무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국선대리인’에 위촉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아울러, 사회 전반에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범납세자를 세무관서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게시(3.5)하고 청소년들의 세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18.3.3.∼6.29) 개최 및 청소년 세금교실(연중) 운영, 세금문예작품 입상작 상설 전시장을 별도 설치하였으며,「납세자의 날」당일에는 세무서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는 납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사업자중 폴린트컴포지트코리아(주)가 동탑산업훈장, ㈜화인모텍과 백진환경 합자회사가 산업포장, ㈜서광과 ㈜성전건설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 하였습니다.
(국무총리 표창 1명,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13명, 국세청장 표창 17명,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20명, 세무서장 표창 29명 등 총 85명이 표창을 수상하였음)
또한, 국세청장 이상 수상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과 세무서장 표창 수상자는 2년간 수상일로부터 세무조사 유예와 민원봉사실 모범납세자 전용창구 이용 및 증명 발급, 대출금리 경감, 금융신용평가 우대 등 다양한 사회적 우대혜택이 제공됩니다.
앞으로도, 광주지방국세청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감사를 받는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국민경제 활성화를 뒷받침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이은항)은「제52회 납세자의 날(3.3.토)」을 맞이하여 모범납세자, 지역 경제단체장, 국세공무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납세문화 조성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기념행사는 성실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모범납세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문화를 적극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는 ‘아름다운 납세자’와 적극적으로 세정에 협조해 준 ‘세정협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상하였습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영세납세자의 권리를 구제하기 위해 세무대리인을 무료로 지원하는 ‘국선대리인’에 위촉장을 수여하였습니다.
아울러, 사회 전반에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모범납세자를 세무관서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게시(3.5)하고 청소년들의 세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18.3.3.∼6.29) 개최 및 청소년 세금교실(연중) 운영, 세금문예작품 입상작 상설 전시장을 별도 설치하였으며,「납세자의 날」당일에는 세무서 민원봉사실을 방문하는 납세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관내 사업자중 폴린트컴포지트코리아(주)가 동탑산업훈장, ㈜화인모텍과 백진환경 합자회사가 산업포장, ㈜서광과 ㈜성전건설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 하였습니다.
(국무총리 표창 1명,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13명, 국세청장 표창 17명, 광주지방국세청장 표창 20명, 세무서장 표창 29명 등 총 85명이 표창을 수상하였음)
또한, 국세청장 이상 수상자는 3년간, 지방국세청장과 세무서장 표창 수상자는 2년간 수상일로부터 세무조사 유예와 민원봉사실 모범납세자 전용창구 이용 및 증명 발급, 대출금리 경감, 금융신용평가 우대 등 다양한 사회적 우대혜택이 제공됩니다.
앞으로도, 광주지방국세청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모범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존경과 감사를 받는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경제적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국민경제 활성화를 뒷받침 하는 긍정적인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