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국세청(청장 이은항)은 2018.2.8.(목) 14:00 전남무안 삼향읍에 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김부덕)를 방문하여 여성 중소상공인 30여명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이은항 광주청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한「2018년도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납세자와 함께하는 ‘열린세정’을 적극 추진하여 사전 성실신고 지원을 강화하고 납세자의 자발적 세금신고·납부가 선순환하는 세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펼치기 위해 상시적인「공감소통」제도 운영을 통하여 신규창업·중소상공인 및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공감소통 제도 : 매 분기 한 주간 ‘세무지원 소통주간’ 운영(1분기는 2월 둘째 주)
또한, 세무조사의 절차적 적법성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은항 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설명하면서 최저임금 인상이 가계소득과 소비를 증가시켜 중소상공인의 매출증가로 연결되는 소득주도 성장, 분배개선, 사회통합 강화로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점을 설명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활용을 당부하였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김부덕) 회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국세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경제인들의 세정 애로를 기탄없이 나누는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되었으며,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과 납세자권익보호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주고, 소통의 기회도 자주 마련해 줄 것 등을 건의하였습니다.
이에, 이은항 청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세정에 적극 반영하여 납세자의 불편사항 등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이은항)은 2018.2.8.(목) 14:00 전남무안 삼향읍에 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김부덕)를 방문하여 여성 중소상공인 30여명과 함께 현장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이은항 광주청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위한「2018년도 국세행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납세자와 함께하는 ‘열린세정’을 적극 추진하여 사전 성실신고 지원을 강화하고 납세자의 자발적 세금신고·납부가 선순환하는 세정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펼치기 위해 상시적인「공감소통」제도 운영을 통하여 신규창업·중소상공인 및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소통을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공감소통 제도 : 매 분기 한 주간 ‘세무지원 소통주간’ 운영(1분기는 2월 둘째 주)
또한, 세무조사의 절차적 적법성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납세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부당하게 침해되지 않도록 세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울러, 이은항 청장은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를 설명하면서 최저임금 인상이 가계소득과 소비를 증가시켜 중소상공인의 매출증가로 연결되는 소득주도 성장, 분배개선, 사회통합 강화로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점을 설명하고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활용을 당부하였습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김부덕) 회원들은 간담회를 통해 국세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여성경제인들의 세정 애로를 기탄없이 나누는 소통과 협력의 자리가 되었으며, 경영애로기업에 대한 납부기한 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지원과 납세자권익보호제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주고, 소통의 기회도 자주 마련해 줄 것 등을 건의하였습니다.
이에, 이은항 청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세정에 적극 반영하여 납세자의 불편사항 등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