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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구 광주국세청장, 현장의 목소리 경청 위해 일선 관서 방문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3.11.23.
  • 조회수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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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보도참고자료 보도시점 2023.11.23.(목) 14:00 배포 2023.11.23.(목) 14:00 양동구 광주국세청장, 현장의 목소리 경청 위해 일선 관서 방문 - 세무서 직원 애로・건의 및 지역 산업의 생생한 현장 의견 청취 - □양동구 광주국세청장은 2023.7.3.(월) 광주지방국세청에 부임한 이래 세무서 직원 및 지역 기업인들과 현장소통을 위해 지난 9.5.(화) 북광주세무서 방문을 시작으로 오늘(11.23.) 남원세무서에 이르기까지 관내 15개 모든 세무서를 방문하였습니다. ○양동구 광주국세청장은 광주광역시, 전남・북지역 일선 세정현장을 방문하여 주요 현안업무의 추진상황 점검 및 묵묵히 국세행정 수행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 직원들에게 업무 처리 시 납세자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여 업무를 처리하는 등 납세자 권익제고를 위해 가일층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직원 합숙소 환경개선, 인력 부족 등 관서별 애로・건의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방청 차원에서 꾸준한 관심과 적절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세무관서 방문과 연계하여 광주, 전남・북의 지역상공회의소 간담회, 산업단지 방문 등의 추가 일정을 진행하며, ○지역 기업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경청하고, 기업 애로와 산업현장의 불편사항을 살피고 검토하여 세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한편, 양동구 광주국세청장은 지난 8월~9월에도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하기’를 주제로 지방청 모든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였고, ○지역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아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세금불편과 고충사항을 청취하는 등 내・외부의 소통활동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세정환경 조성에도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광주국세청은 국내외의 복합위기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해 다각적인 세정지원과 세무부담을 완화하고, ○유용한 세무정보가 납세자들에게 충분히 제공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납세자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세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담당 부서 광주지방국세청 책임자 과 장 김 훈 (062-236-7240) 운영지원과 담당자 팀 장 오상원 (062-236-7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