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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국세청, ‘적극행정 코디네이터’임명 및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 개최

  • 작성자 운영자
  • 작성일자 2022.05.26.
  • 조회수832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이판식)은 5. 25.(수) 현장 중심의 도전적·창의적 적극행정 실천 및 소극행정 혁파, 적극행정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 정부광주합동청사 2층 대강당에서 광주국세청 간부 및 적극행정 현장지원센터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광주국세청의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안착시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적극행정 코디네이터’를 임명하고「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일 정) ’22. 5. 25.(수) 10:00/정부광주합동청사 2층 대강당 ◇ (주요내용) 적극행정 코디네이터 임명장 수여,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 등 ○ 이날 임명된 ‘적극행정 코디네이터’는 세정 현장의 적극행정 실천 제약 요인을 극복·개선하고, - 적극행정 지원제도 및 인센티브 안내, 현장 애로사항 수집,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 소통·공감 창구로서 적극행정의 활성화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결의하였습니다. ○ 이번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에서는 -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절차·규정이나 관행을 답습하지 않고, - 직무태만 등 소극행정으로 납세자에게 불편을 주는 업무행태 혁파, - 규정과 절차가 미비한 경우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합리적인 방안 모색, - 납세자의 편익을 위한 창의적 정책 발굴 등 국민에게 신뢰받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습니다. 또한, 이판식 청장은 이날 임명한 적극행정 코디네이터를 비롯한 광주국세청 전 직원에게 ‘더 좋은 광주국세청, 다 함께 적극행정’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 능동적으로 관행을 극복하고 한계를 뛰어넘는 보다 나은 광주국세청이 되기 바라며,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아울러, 새 정부의 일 잘하는 유능한 정부 구현의 핵심과제로 소신 있게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접시깨는 공무원의 적극 보호 및 우대정책(「접시깨기 정책」)’ 추진을 언급하면서 - “광주국세청 직원 모두가 절차·규정이나 감사에 대한 부담 등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신속하고 과감한 적극행정을 펼치길 바라며, - 일 잘하고 유능한 광주국세청, 국민에게 신뢰받는 더 좋은 광주국세청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였습니다. ○한편, 일선 세무서에도 ‘적극행정 코디네이터’를 선발해 임명장을 전달하면서 관서별 릴레이 행사를 통해 적극행정 실천 다짐을 이어가겠다고 밝히며, - 광주국세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제도의 현장 안착 및 성과의 극대화를 위해 적극행정 실천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