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무서(서장 정재윤)는 군산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세정지원 추진단을 2018.10.25.(목) 발족하고 2018.10.30.(화) 소회의실에서 1차 세정지원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 군산지역 경제위기 극복을 위하여,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을 기본으로 맞춤형 세정지원을 실시함으로써 납세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방안을 강구 하였다.
세정지원추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