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세무서(서장 정재윤)는 2018.10.18(목) 오후 3시 군산세무서 신축청사현장에서 열린 안전기원제에 참석하였다.
건축 시공사인 선우건설(대표 조현중)이 주관하여 개최하였고 발주처에서는 정재윤서장 및 각과 과장, 세정위원들이 참석하였고 부분별 시공업체 관계자와 감리단 및 공사관계자 약 60 여명이 모여 군산세무서 신축청사 안전을 기원하였다.
정재윤 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금까지 안전하게 진행된 것을 감사드리며, 남은기간 안전하고 튼튼한 청사 건설을 주문하였다.
신축 군산세무서는 군산시 미장동 525번지에 대지면적 7,029㎡에 지하1충 지상4층 연면적5,189 ㎡로 규모로 2018년2월19일 착공하였으며 현재 2층 골조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격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