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울산세무서(서장 최흥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24.9.11.(수) 관내 사회복지시설 3곳을 방문하여 필요한 물품과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울산 북구 중산동에 위치한 공동생활 가정시설 ‘온유와 감사의 집’을 방문한 최흥길 세무서장은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하였습니다.
한편 동울산세무서 직원들은 울산 중구 ‘어깨동무 지역아동센터’와 동구 ‘사랑울타리 장애인 보호시설’에도
차례로 방문하여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