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대 김성철 북인천세무서장의 취임식이 2021년 6월 30일(수) 북인천세무서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성철 서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청”을 구현하기 위해
첫째로 편안한 납세와 성실한 납세를 위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납세자 친화적 국세행정,
둘째로 코로나19 극복과 경제활성화를 뒷받침하는 포용적 국세행정,
마지막으로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평한 국세행정을 확립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모든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세무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가자고 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