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대전세무서(서장 이상철)는 9월 7일 김유리 아나운서를 초청해 전직원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하였습니다.
○ 김유리 아나운서는 국회방송, 교통방송을 진행하였고 현재는 한국경제TV MC로 활동 중입니다.
○ 세무 공무원은 민원인을 자주 응대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민원인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 중요함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또한 작은 제스처나 부드러운 응시, 공감하는 리액션 등을 통해 민원인과 소통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강의 첫 시작할 때는 다소 가라앉아 있던 분위기가 끝에는 모두가 웃고 호응하는 분위기가 되어, 이번 친절 교육을 통해 전직원이 조금 더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