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16. 10. 12.(수요일)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울산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음.
○ 갑작스런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울산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복구 작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 최현민 부산지방국세청장과 자원봉사직원 70여 명이 현장 관계자의 지휘에 따라 침수된 공장 청소, 재공품 세척, 폐기물 처리 등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였음.
한편 국세청은 ‘이웃에게 사랑을, 국민에게 행복을’이란 표어 아래 ‘사회봉사단’을 구성하여
○ 재난지역 자원봉사 이외에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
* 어려운 이웃 위문, 농촌 일손 돕기, 사랑의 연탄 배달 및 집수리 봉사, 사회적기업 생산품 구입, 무료배식 봉사, 환경정화 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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